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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후기)까사그랑데 센트롤!!!

간호사커플 2026. 2. 1. 05:17

여러분여러분!!
저희가 드디어 결혼식을 끝마쳤습니다~!


 
진짜 1년동안 너무나도 고생많았다 우리ㅜㅜㅜㅜ
 
그럼이제 완전 축제같았던 저희의 본식 후기 들어갑니다!
 
저희는 오후 4시 식이라서 너무 아침일찍 일어난 필요가 없었어요!!
여유롭게 일어나서 헤어&메이크업 받고 2시쯤에 웨딩홀 도착!!
 


서브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스냅,디비디,아이폰스냅 작가님이 오셨어요!!
저희는
메인스냅 : 로즈베일리 대표포함 2인
디비디 : 더그레이스무비 1인 2캠 4k
아이폰스냅 : 아워아즈스냅
 


이렇게 계약했습니다!!
(참고로 디비디 작가님은 신랑 절친입니다ㅎㅎ한컷 찰칵
촬영하는 작가님이 4명이나 되니까 북적북적!!
까사는 서브스냅이나 2인스냅을 하는 걸 꼭 추천드려요!!
서브에서 예상치 못한 걸작들이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참고로 메인스냅 보정본은 한참걸린다해서 지금은 아이폰스냅 원본+보정본 받은 상태입니다 ㅎㅎ
아이폰스냅은 빨리나오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전타임 신부가 입장하고 나면 바로 신대실로 갑니다!!
저희는 빈 웨딩홀에서 컨셉샷을 많이 찍고 싶어서 신대실에서 직계가족 원판을 미리 찍었어요!!
그래서인지 더 정신없었던..
 
하지만 신대실에서 찍은 직계사진 아이폰스냅사진을 보니 잘했다 싶었어요!! 신대실이 오히려 더 뚜렷하고 이쁘게 잘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까사는 웨딩홀이 너무 예뻐서 예비부부님들이 컨셉샷을 많이 찍고 싶어해서 요즘 이렇게들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용
 



저희는 당일계약 이벤트로 포토부스를 신청했는데 너무너무 대만족이였습니다!!
끝나고 나면 포토부스 카드로 책을 만들어 주시는데 집에가서 보니 와준 친척,지인,친구들이 너무나도 고맙더라구요!!
 
신부는 신대실에서 정신없이 하객맞이
신랑은 홀에서 정신없이 하객맞이
 
그런데 사진들을 보니 한가지 안타까운게 있었습니다 ㅜㅜ
작가님들이 4명이나 있는데 신랑이 홀에서 하객들과 찍은 사진들은 진짜 없더라구요..
만약에 작가님들이 여유가 있으면 꼭 신랑쪽에 한명 붙여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 신랑이 너무 아쉬워해서 이게 자꾸 생각나네요 ㅜㅜ
 
그렇게 정신없이 하객맞이를 하고 !!
 


저희 신랑은 끼가 많아서 입장할 때 춤추면서 입장한다고 여기저기에 다 소문내고 다녔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하객들 반응이 정말 뜨거운게 2층 커튼뒤에 있는데도 느껴졌습니당
 



그렇게 뜨거운 신랑 입장을 끝내고 드디어 신부등장!!
2층에서 커튼이 열리고 등장하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는 신부...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ㅜㅜ 진짜 이순간 세상이 다 나를 위해 존재하고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였어요!!
신랑도 등장할 때 이런 감정을 느꼇겠죠??
 
까사는 2층에서부터 내려오는 신부입장이 엄청 긴~~웨딩홀 중 하나인데요
저희는 그래서 2층에서 등장하고 버진로드 입장할 때 음원을 바꾸는 걸 요청했는데 너무나 잘 해주셨어요!!
 



중간에 커튼이 올라가면서 자연채광에서 신랑이 부케프로포즈 하는 이벤트도 한컷~~
 



정신없는 식을 끝내고 드디어 더 정신없는 컨셉샷!!
작가님들이 자신에게 맞겨달라해서 넵 알겠습니다! 하고 시키는대로 해서 원하는 느낌의 사진은 다 건진 것 같아요!!
 
까사그랑데 직원도 작가님들에게 시간이 별로 없다고 고지해주셨는데 그래도 많이 배려해주신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드렸습니다!!
가끔 직원들이 나가라한다, 직원들이 재촉한다 라는 않좋은 이야기들도 종종 들리곤 했는데 그래도 저희는 직원들이 많이 배려해주는게 느껴져서 직원분들의 입장도 이해가되었습니다!!
 



그렇게 2부드레스+헤어변형을 끝마치니까 연회장 시간이 거의다 지나가 있더라구요 ㅜㅜ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외국처럼 4-5시간 여유롭게 결혼식하면서 다같이 즐기는 문화가 부럽긴하네요
 
직원의 에스코트하에 한분한분 다 인사드렸는데 전부 다 도냐고 이때도 정신없이 인사했다는 ㅜㅜ
 
그렇게 한분한분 다 인사드리고 나니까 저희가 밥먹을 시간이 없었어요ㅜㅜ
그냥 먹지 말자 하고 저희끼리 한번더 연회장 돌았는데 너무 잘한 것같아요
처음에 못다한 이야기, 못한 소개를 다시 와서 하니까 다들 너무 반겨주셨던~~~
 
 
그렇게 저희에 결혼식이 끝났습니다!!
 
제가 까사그랑데에서 결혼식을 하고 느꼈던, 들었던 이야기들은
1. 홀이 진짜 예쁘다 하객들도 우와 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았고 엄청 비싸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 식 간격이 너무 짧아졌다 ㅜㅜ 작년 90분에서 올해 80분으로 바뀌었는데 이10분이 결혼식에서는 엄청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하객들고 너무 후딱 지나간 것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직원들도 이런걸 알아서 그런지 유도리있게 배려해주는 분위기였다.
3. 건대입구역 바로 앞이라는 위치때문에 차를 끌고오지말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주차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그래도 롯데,공용,라움,까사 4곳을 사용해서 400대 이상 수용가능하다 하니..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혼주차량이 라움옆에 지나갔는데 혼주차량이라했는데 안내를 제대로 안해서 외부에 돈내고 했다고 하네요 ㅜㅜ
4. 밥이 진짜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제가 시식때 느꼇던 건데 서울 결혼식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까사가 진짜 원탑이였어요. 밥으로 유명한 라마다, 더링크는 가보지 못했지만 필적할것 같은 느낌!! 친구들도 진짜 맛있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나중에 들은건데 부모님 지인들도 엄청 만족했다고 하시더라구요!
5. 단독홀 + 단독연회장의 메리트 이게 진짜 큰것 같아요. 하객분들도 너무나 만족하셨고 저또한 저희 하객들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6. 직원 : 일단 직원분들 다 너무 좋았어요. 진짜 잘 챙겨주려하고 배려해주는게 느껴지긴했는데(특히 사전리허설 담당자분이랑 팀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좋으세요!!) 신랑은 어떤 통통한 직원한분의 태도가 계속 거슬렸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7. atm: 이거는 말이 많긴하죠.. 나중에 들은건데 저희때도  atm기에 돈이 없다고 돈이 인출이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카카오페이로 들어온데 유독 많더라..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이긴 한데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있긴하지만 완벽한 베뉴는 없다고 생각하고 또 그걸 커버할 만큼 웨딩홀이 정말정말정말 예쁩니다!!!!! 역시 저의 원픽!!!
 


까사그랑데 센트로에서 결혼을 고민하고 있으시면 절대 고민하지마시고 계약하세요!!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강추~~!